[프라임경제] LG 통신3사 합병과 관련, KT가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14일 KT는 이번 LG 통신3사 합병에 대해 “공정위의 한국전력과 특정통신사업자에 의한 스마트그리드 사업 분야에서의 타 사업자 배제여부 지속 감시 방침 의견에 이어, 방통위에서도 스마트그리드 분야 경쟁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가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T는 이어 “농어촌 BcN(광대역통합망) 투자, 무선인터넷 망 개방 등이 성실히 시행돼 통신시장의 건전한 투자와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 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