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의 마필 관절건강 개선 기능성 첨가제 AIF Equine이 유럽, 중동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오스코텍은 지난 주 미국 라스베이스거에 열린 AAEP(Americna Association of Equine Practioners) 'Annual Convention 2009' 행사에 참석, 자사의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 AIF(에이아이 에프)가 적용된 마필 관절건강 개선용 사료첨가제 AIF Equine(에이아이에프 이콰인)이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AEP는 미주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마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55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총 4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오스코텍은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AAEP에 참가했다.
부스를 찾은 업체 담당자들은 특히 AIF Equine의 말 임상 실험 자료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상위 마필 사료 보조제 생산업체 A, P사를 포함, 많은 업체들이 임상결과에 대해 흥미를 보여왔다.
AIF(에이아이에프)는 오스코텍이 관절염 천연물신약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한 천연물 조성물로써,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 및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하여 성인의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AIF Equine은 기능성 소재 AIF를 주원료로 마필(Equine)에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말 서울대 수의학과와 공동으로 경주마를 대상으로 AIF Equine 임상실험을 진행해 뛰어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해외 유력 마필 사료 보조제 생산업체 5개 사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세부 임상실험 결과는 내년 초 SCI급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9월 독일 SPOGA 전시회 참가, 10월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이어 최대시장인 미주지역에서도 AIF Equine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스코텍은 2006년 8월 ㈜카길애그리퓨리나와 AIF에 대한 10년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07년 AIF Equine이라는 브랜드의 마필전용 관절 개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으며, 2008년 호주 수출에 이어 올 9월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해 독일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동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