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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임직원·가인회, 사랑나눔 '앞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2.14 14: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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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종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연말 취약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사랑나눔'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광주지역본부 임직원들과 여직원 모임인 가인회(회장 김애숙) 회원들은 12월7일 광주시 북구 ‘연제지역아동센터’에 도서 1,500권과 책꽂이를 기증했다. 아동복지설에 보내진 책은 본부 임직원들과 일선 지점 및 가인회 회원들이 최근 양서수집 활동을 벌여 모은 것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볼 수 있는 도서다.

이들은 또 도서 기증식을 마친 뒤 책장정리를 비롯 아동복지시설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광주본부 임직원들과 가인회 회원들은 이에앞서 광산구 소재  '새날학교'에 쌀 30포와 우리쌀 떡을 전달했고, 남구 송암동  '신애원'을 찾아  1,500벌의 옷과 쌀, 우리밀 과자 등 우리농산물을 전해주며 원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또 김장철을 맞아 광산구 삼도동 새날학교에서 배추 300포기를 학생들과 직접 담궈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

정종순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민과 함께하기 위한 나눔경영 일환으로 직원들이 사회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