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09년 세계일류상품’에서 국내 최다 인증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중공업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9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선박 추진축, 휠로더 등 4개 품목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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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현대중공업이 생산하고 있는 선박용 추진축> | ||
특히 이 가운데 선박, 디젤엔진 등 14개 제품은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사업계획 아래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나선 결과”라며 “향후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2011년까지 세계일류상품을 35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세계일류상품 제도가 시작된 2001년 1개 품목이 선정된 데 이어, 2002년 2개, 2003년 3개, 2004년 3개, 2005년 1개, 2006년 3개, 2007년 7개, 2008년 6개 등 매년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고 있다.
국내에서 ‘세계일류상품’을 10개 이상 보유한 기업은 현대중공업을 포함, 삼성전자(17개), LG화학(13개), LG전자(10개) 등 단 4곳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