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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14 1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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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 및 입시기관에서 실시하는 설명회나 입시정보 사이트 등에서 제공되는 정보 등을 통해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수험생이 이용하는 서비스들 중 대학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무엇일까?

진학사(대표 신원근)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자사 회원 중 고3수험생 1,6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원서접수 전 대학 결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응답자의 대다수인 59%(953명)가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를 꼽았으며, 배치표 30%(491명), 온/오프라인 입시상담 10%(168명), 입시설명회 1%(14명)순이었다. 특히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설명회는 단 1%의 학생만이 선택해 정시 지원 시 대학 결정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컨텐츠사업본부 윤동수 이사는 “입시설명회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지원전략과 입시의 특징을 짚어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반면, 모의지원/합격예측은 목표대학에 미리 모의 지원해 봄으로써 전체 지원자 중 본인의 위치와 합격여부, 경쟁률 등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으므로 정시 지원대학 결정 시 이를 적극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