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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임상연구 단계 혈액암 신약 포트폴리오 소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14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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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 의 괄목할만한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노바티스가 혈액암 계열 신약 포트폴리오에서 탄탄하고 혁신적인 강점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안즈에서 개최된 제51회 미국혈액학회 (The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연례회의에서 노바티스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관련하여 39건의 구두발표를 포함, 총 195 여 건의임상연구가 발표되었다. 이와 관련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타시그나, 아피니토, 엑스자이드와 함께 현재 임상개발 약물인 PKC412, LBH589, BHQ880 및 최근에 신약파이프라인에 포함된 경구용 선택적 JAK억제제인 INCB18424 등이 있다.

특히 ‘타시그나’를 ‘글리벡’과 직접 비교한 주요임상인 ENESTnd 연구에서 타시그나는 새로 진단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표준치료제인 글리벡에 비해 더 신속하고 유의한 반응을 보였다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 사업부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엡스타인 박사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노바티스가 희귀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전사적인 노력을 해 온 성과”라면서 “이 연구결과들이 향후 후기 임상 및 주요임상연구의 중요한 로드맵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는 신약의 상용화에 이르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노바티스 항암제 파이프라인은 후기 임상단계의 6개 신약을 포함하여 모든 개발 단계의 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암 질환군에 대해 전략적인 항암제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