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1004개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천사의 날개’1004개 달아주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이달 말까지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1004개의 ‘천사의 날개’를 전국 어린이 보육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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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캠페인에 참가하여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천사의 날개)’를 받은 어린이 보육시설들에게는 신청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방문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어린이 교통안전방문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 어머니 지도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교통안전 상식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선생님, 학부모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기아차는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교통문화 캠페인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에 유명 연예인, 어린이집 선생님, 학부모님 등 각계에서 보내온 캠페인 응원영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하고 있다.
500번째로 ‘천사의 날개’를 제공받은 백령도 '백령어린이집'의 최미향 원장(45세)은 캠페인 응원영상을 통해 “백령도는 군사적 요충지라 군부대의 훈련차량 이동이 잦은데 스쿨버스에 ‘천사의 날개’를 달고 나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한결 안전해졌다.”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써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서경석씨는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천사의 날개 덕분에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개그맨 정종철씨 역시 “천사의 날개 캠페인 소식을 듣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반갑고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이 범국가적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를 장착한 스쿨버스가 더욱 많아지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는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운전습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문화 캠페인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신청은 인터넷(www.happyway-drive.com)으로 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10월 시작된 현대∙기아차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500여 개의 어린이 보육시설 차량에 ‘천사의 날개’를 제공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소망 메시지 전달 등 8만명이 넘는 누리꾼들의 호응을 받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