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초등학교 겨울방학을 맞아 2010년 1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겨울방학 어린이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어린이 예술학교’는 창조적 움직임 교실 <인체와 움직임>과 연극체험 교실 <이야기와 연극>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실제 공연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예술을 탐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체와 움직임>은 춤(댄스 & 안무) + 미술(뼈퍼즐만들기, 바디애니매이션) + 음악(라이브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몸을 오감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야기와 연극>은 연극(스토리텔링)+ 음악(폐품으로 악기만들기)+ 미술(낙서로 표현하기)로 구성되며, 창의적인 표현을 기르는 연극적 방법을 습득하여 열린 사고와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둔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마지막 시간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겨울방학 어린이 예술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은 학기 중 받았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린이 본연의 풍부한 감성을 창의적으로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어린이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80,000원이다. 수강신청은 12월14일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 www.ntok.go.kr)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