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패션 헤지스의 프로슈머 모임인 “헤지스 컬쳐 클럽”과 헤지스 직원들이 모여 13일 명동에서 구세군 봉사 활동을 펼쳤다.
“헤지스 컬쳐 클럽”은 2007년 처음 모집된 이후, 지난 가을 제 5기 멤버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프로슈머 모임이다. 매 기수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온 “헤지스 컬쳐 클럽”에서 연말을 앞두고 헤지스 직원들과 함께 구세군 봉사 활동에 지원한 것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봉사단은 13일 오전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시민들의 구세군 기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서 핸드벨 공연, 포츈쿠키 제공, 산타클로스와 함께 하는 기념 촬영 등, 다양하고 활기찬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LG패션 헤지스 사업부에서는 “헤지스 컬쳐 클럽”의 이름으로 자선냄비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날 활동 중, 컬쳐 클럽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한 달간의 연습을 통해 준비한 핸드벨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은 번잡한 명동 시내 한가운데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호응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지스 사업부의 김상균 부장은 ”헤지스 컬쳐 클럽 멤버들의 자발적인 기획으로 준비된 이번 구세군 체험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브랜드, 헤지스와 더없이 잘 어울리는 활기있고 보람찬 행사였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봉사 활동을 펼친 컬쳐 클럽 멤버들과 헤지스 직원들의 노력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