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 2의 에드워드 권’이라는 타이틀은 최연소 도전자, 이지민(20, 여)에게 돌아갔다.
이지민 도전자는 지난 11일(금) 밤 12시에 방송된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 최종회에서 파이널 미션을 통과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우승한 그는 ‘제 2의 에드워드 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해외 유명 요리학교 연수비용으로 3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9월 25일 첫 방송 이후 줄곧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QTV(대표 이지연)의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는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을 지낸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자신의 후계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국내 최고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2009 독립제작사협회 최우수상을 수상해 케이블 PP로서는 역대 최고의 수상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지민 도전자는 조리 과학과 학생으로 어린 나이지만 열정과 승부근성의 강해 방송 초기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각자의 컨셉트에 맞는 테이블 세팅과 세가지 코스 요리 만들기’라는 파이널 미션에서 ‘나는 한국인’이라는 컨셉트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에드워드 권은 “이지민 씨는 당돌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처음부터 눈 여겨 본 도전자 중 한 명이었다”며 “메뉴의 조화, 창작성, 타이밍 조절능력이 뛰어나 우승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이지민 씨에게는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가 이제부터 시작이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진정한 제2의 에드워드 권이 될 수도 또 도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