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일 오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배우 허이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 커플을 예고했지만 양측은 친구사이와 연인사이를 번복하고 있다.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처음 열애사실을 인정한 소속사가 두사람은 아직 친한 친구일뿐이라고 번복했다.
김현수는 측은 “처음 평소친한 지인들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고 그냥 친한 친구사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걸 프렌즈'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전략이 아니냐는 비아냥거림과 “연인이였다가 헤어졌다가, 연인이였다가 헤어졌다를 반복했나?”라는 우스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오는 17일 허이재가 출연한 영화개봉사실 때문에 네티즌의 눈총은 김현수 측보다 허이재 측에 더 따갑게 쏠리고 있다.
그동안 스포츠 스타-연예인 커플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김성은과 FC 서울의 정조국,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김남일과 KBS 김보민 아나운서, 농구선수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 커플 등 많은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어왔다.
배우 윤진서와 히어로즈 이택근, 탤런트 이연두와 성남일화의 김정우, 탤런트 조명진과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커플 등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공식적인 열애 관계를 밝힌 스포츠 스타-연예인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