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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11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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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장은 다 큰 고통을 준비하고 있다.”- 가난을 피하는 최고의 지침서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테리 번뱀 지음 / 서은숙 역
갤리온 펴냄
396쪽 / 1만5000원

   
 
전 하버드 경제학 교수 테리 번햄(Terry Burnham)의 역작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는 미국 발 세계 금융 이후 학계와 언론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책이다.

이에 세계적 출판 그룹 와일리 & 선즈(Wiley & Sons)는 지난 2005년 출간(국내에서는 2008년 출간)된 이 책의 개정 증보판을 새롭게 출간했다. 개정 증보판에는 미국 발 금융 위기 이후 거시 경제 환경과 금융 시장 전반(부동산, 채권, 주식)에 대한 전망이 담겨 있으며, 정부의 금융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오늘의 위기에 관한 이해를 도우면서, 기관투자자 및 개미투자자들에게 변화한 시장에 알맞은 전략을 제시한다.

출간 즉시 책은 아마존닷컴 등 경제 경영 분야에서 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Financial Times는 “가난을 피하는 최고의 지침서”라며, 총 3회에 걸쳐 책을 소개하였다. 우리에게 <블랙 스완>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경제 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금융 시장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노벨상 수상으로 증명된 최고의 실전 경제학
하버드 케네디 스쿨, 비즈니스 스쿨 등 하버드 경제학 교수 역임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테리 번햄의 실전 경제학.

책은 낡은 이론에 갇혀 있는 주류 경제학의 맹점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시장과 개인의 투자 패턴 및 경제적 선택과 복잡하게 뒤엉킨 시장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리고 주식, 부동산, 채권, 모기지, 인플레이션, 저축 등 구체적인 분야를 살피며, 궁극적으로 비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아 승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노벨 경제학상과 애덤 스미스상을 수상한 버논 스미스 교수가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