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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는 보통의 신제품이 출시된 후 월평균 5000여 박스가 판매되는데 비해 엄청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쌀 90% 와 보리, 감자전분,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밥 한 공기의 영양과 맞먹는 효과다. ‘쌀’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조절하며, 비만 및 당뇨를 예방하는 등의 많은 영양을 품고 있어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에 진정성을 더한다.
둥지 쌀 국수는 진한 소고기 육수와 홍고추, 마늘 등의 갖은 양념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둥지 쌀국수의 스프는 청정지역 완도산 다시마를 넣어 다시마 물로 끓인 밥처럼 입에 착 달라붙는 식감과 시원한 국물을 제공한다.
마늘, 버섯, 홍고추, 건파 등의 식재료를 뚝배기에 풍성하게 넣어 끓인 진한 육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이는 식재료 본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신 개념 Z-cvd공법을 자체 개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농심의 제트 씨브이디(Z-cvd)공법이란, 분말스프 원재료의 맛과 향은 유지 시켜주고, 수분만 배출하는 새로운 스프공법이다. 또한, 네스팅(Nesting)공법을 적용해 면을 둥지모양으로 말아 바람에 건조해 면발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더했다.
농심은 쌀 국수를 개발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500억 원 이상을 연구개발과 생산설비에 투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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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신라면과 더불어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EU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 국수를 개발하게 됐다"며 "쌀 가공 신제품 개발 및 쌀 제품 생산라인 확대해 농심의 쌀 제품 생산능력을 현재 1만2000톤에서 내년까지 3만 톤으로 늘려 쌀 제품시장을 확대,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