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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40억원 규모 설계계약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11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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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주간사인 메가볼시티와 40억8188만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볼시티 조감도>

메가볼시티는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 내에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진다. 유럽형 저층상가 형태의 스트리트 몰(Street mall)의 기능이 강화된 신개념 복합상업시설로 세워지며 프리미엄 디스카운트 스토어, 테마형 쇼핑몰, 멀티플렉스,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 메가프라자와 업무시설,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이하, 메가볼시티)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메가볼시티는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희림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해외 대형 프로젝트와 국내 공공발주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하면서 연말 수주행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