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 증권방송 맥TV 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수가 2009년 바닥을 통과하는 것은 주식시장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골드칩에 따르면 이런 흐름은 오바마 정권의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이 고용확대를 통해서 시장을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아울러 시장의 수십가지의 매크로 지표 중 고용지표는 내수소비 촉진과 더불어 부동산 안정에도 영향을 미쳐 부동산 정책과 소비촉진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
골드칩은 “일부 핫머니 자금이 신흥국 위주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국제세력들은 중국 위안화 강세에 배팅하고 있다”면서 “이에 한국.대만 등 경기회복에 민감한 국가들에 통화정책도 단계적으로 절상요구가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주식시장은 현 정부의 울타리에서 일본.미국.유럽 각국의 저금리 기조가 경제를 부양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이익 발생시 즉각 파는 것도 방법
이러한 세계 경제시장 흐름에 맞춰, 주식시장에서 이익 난 주식을 파는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
주식계좌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의 첫째 목적은 이익을 내는 것으로 이익을 실제로 손에 쥐려면 주식을 팔아 현금화해야 한다. 따라서 언제 이렇게 해야 하느냐가 관건이다.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모았던 버나드 바루치는 “나는 언제나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주식을 팔았다”고 말한 바 있다.
버나드는 “바로 그것이 내가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하나의 이유일 것”이라며“사실 많은 경우 내가 더 오랫동안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더 큰 이익을 취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했더라면 주가가 폭락했을 때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갇혀있었을 것이다”고 회고했다.
한편, 골드핀은 OECD 경기선행지수가 내년 1.2분기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내년 상반기가 단기 고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증시는 예측의 영역이 아닌 자신만의 투자원칙 속에서 적절한 대응의 영역임으로 종합지수 20MA 이탈기준으로 삼는 것도 기술적인 측면이다”고 말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