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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계절적 비수기?' 문제없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11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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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온라인 증권방송 맥TV는 LG화학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051910]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6%와 35.2% 오른 3조4018억원,5630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61.8%오른 4670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의 중국 가전하향정책과 관련된 ABS와 합성고무의 실적 개선이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개선을 주도하했다는 평가다.

반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6%하락한 3조797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1%,82.9% 오른 6558억원과 5430억원을 달성했다.

피터린치는 "2분기 실적 개선을 주도한 석유화학부문이 외부요인인 환율과 중국특수 효과가 지속되지 않아 실적악화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정보전자소재산업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중대형(HEV/EV용)전지 및 LCD글라스 사업의 가시화에 따른 기업의 중장기적인 사업구조의 개선효과에 기대를 건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에 HEV와 EV용 중대형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으며,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GM의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와 SUV형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피터린치에 따르면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0년 본격적인 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본격화를 감안한다면 현시점이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피터린치는 "2010년 연간 광폭라인을 감안한 편광필름의 매출액은 2009년 예상치인 2조7000억원 대비 18% 증가한 3조2000억원 일 것"이라며 "단가인하 및 환율효과로 인한 마진율 하락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PER 9.1배, PBR 2.6배로 업종 PER 25.96배 보다 저평가 되어있다"며 "최근 배당금 추이는 2005년-1250원, 2006년-1000원, 2007년-2000원, 2008년-2500원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G화학 구성 현황

LG그룹 계열의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소재 전문기업으로 2001년 4월에 상장했으며, 주요 매출품목으로는 기초유화제품(78.6%), 전지,광학소재(21.3%)로 구성되며, 수출비중이 74%로 높은 기업이다.
주요주주는 LG외 1인이 33.54%, 미래에셋자산운용외 10인 11.31%, 국민연금공단이 5.67%, 자사주가 0.54%로 구성되어 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 애널리스트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라임경제’에 가치투자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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