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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회장, 백두산부대에 ‘사랑의 차’ 전달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2.11 0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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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11일 강원도 양구에 소재한 육군 백두산 부대를 방문, ‘사랑의 차(茶) 나누기 운동’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박스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날 행사에는 강태순 ㈜두산 부회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계열사 사장단도 참석해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용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국군장병 여러분이 건강해야 나라와 국민이 건강해 질 수 있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사랑의 차’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운동’은 두산이 지난 1991년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19년 동안 317개 군부대에 3190만 잔을 전달해 왔다.
 
한편, 두산그룹은 지난 7일 두산메카텍을 시작으로 두산건설,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6개 계열사가 15일까지 각 자매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