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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소환통보 거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10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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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검찰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공식 소환통보했으나 한 전 총리측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권오성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한 전 총리에게 피의자 자격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007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대한통운 곽영운 전 사장으로부터 한국남동발전 사장 인사 청탁과 함께 미화 5만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11일 오전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