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나눔 경영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부 문화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에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전국 훼미리마트 4700여 점포에 유니세프 쇼카드가 부착된 총 52종류의 행사상품을 구매시 상품매출액의 2%가 기부되며, 온라인에서 사용한 문화상품권을 점포에 비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장당 100원이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문화진흥, 하이트, 농심, 정식품, 코카콜라음료, 빙그레, 롯데제과, 롯데삼강, 푸르밀, 한양제너럴푸드, 진주햄, 롯데칠성음료, CJ제일제당, 굿지앤, 한스푸드테크, 롯데햄이 동참하며 모금된 금액은 유니세프로 보내져 물부족으로 신음하는 어린이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유니세프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증정하는 등 16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