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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직원·고객 손잡고 '불우이웃사랑'

신한은행 직원 사진전 수익금 2천5백만원 전액 기부

조윤미 기자 기자  2009.12.10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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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직원이 기획한 사진전에 동행 직원 및 고객이 동참해 모인 수익금 2500만원을 불우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준법지원부 이상원 부장(왼쪽)이 승가원 사무국장 동옥 스님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에 참가한 모습>

사진전은 ‘수익금 기부’라는 취지로 광화문 소재 신한은행 금융사 박물관 내 신한갤러리에서 2009년 11월 2일부터 2주간 ‘빛으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작품집 발간과 함께 개최됐다.

동 사진전은 동행 준법지원부 이상원 부장의 개인전으로, 30년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촬영한 우리나라 사계절 풍경을 선보였으며, 작품집에는 작가의 열정이 베인 190여점의 뛰어난 작품이 담겨져 있어 직원 및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었다.

사진전 수익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고자 ‘지리산고등학교’에 500만원, 동행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모금계좌인 ‘사랑의 클릭’에 500만원, 장애인 복지 재단인 ‘승가원’에 1500만원을 기부하는데 사용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의 힘든 이웃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9년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에 성북구 안암동 승가원에서 승가원 사무국장 동옥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