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만손(026040)이 주얼리사업 부분의 매출을 통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 동안 시계사업부만을 영위하던 로만손은 지난 2003년 2월 ‘J.ESTINA’의 성공으로 2006년 8월 주얼리브랜드 ‘E.S donna’를 런칭해 주얼리사업을 더욱 강화시켰다.
로만손 3분기 매출비중은 주얼리 67%, 시계 33%로 주얼리사업부의 매출비중은 점차 확대되면서 로만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 증가와 결혼연령대 증가는 여성의 소비트랜드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고, 주요 소비계층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이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SK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계절적으로 성수기인 4/4분기 실적 역시 주얼리사업부의 성장이 견인할 것"이라며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인 Black Label 급의 매출비중 확대 여부에 따라 로만손의 외형 및 수익성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제품의 실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010 년 상반기 ‘J.ESTINA’ Black Label 급을 출시할 예정으로 기존 ‘J.ESTINA’의 브랜드강화 및 제품의 고급화 전략 및 지속적인 확대로 주얼리 사업부성장에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로만손 주얼리사업부의 2008년 396억원으로 2003년에 비해 90%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주얼리 67%, 시계 33%로 주얼리사업부의 매출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