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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B2B 할인서비스 출범

프라임경제 기자  2009.12.10 14: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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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중소회원사가 좋은 품질의 기업 소모성자재(MRO)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B2B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선다.

대한상의는 기업 소모성자재 전문 웹사이트를 운영 중인 스피드몰(www.speedmall.co.kr 엠알오코리아(주))과 공동마케팅 제휴를 맺고 지난 11월27일부터 대한상의가 운영하는 국내최대 기업포털인 코참비즈(www.korchambiz.net)를 통해 공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간 온라인 B2B 구매대행 서비스는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불편을 겪었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구매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MRO 시장은 이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어 대한상의와 스피드몰의 이번 제휴는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온라인 구매시장의 전체파이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그 의미가 크다.

특히 대한상의가 운영하고 있는 약 23만개의 국내기업정보와 함께 국내외 경제·산업·국내외거래 정보·다양한 상품정보를 담고 있는 국내최대의 기업포털인 코참비즈, 3만여개가 넘는 우수한 품질의 기업소모성자재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몰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과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편의가 전보다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중소회원사 입장에서는 할인으로 인한 자재구매비용 감소로 원가절감 효과가 크고 품질도 믿을 수 있어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제휴를 계기로 대한상의는 온라인 B2B e-마켓플레이스 제공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업 회원사와 관련된 산업전반 정보와 기타 부가서비스를 더욱 많이 개발해 상의 회원서비스 제고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엠알오코리아(주)는 세계최대 MRO 사업자인 미국의 Grainger사와 SK네트웍스가 설립한 기업용 소모성자재 전문기업으로 중소기업대상 MRO 쇼핑몰 “스피드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상의와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기업정보 및 상품정보 관련분야에서 공동마케팅 제휴를 유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