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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공원 주변, 아파트 단지로 조성

12~21층 4개동 250가구의 단지규모로 건립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10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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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흥창역과 서강역 일대가 아파트 250가구 단지규모로 재탄생된다.

이와 관련 10일 서울시는 광흥창역, 서강역 부근의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마포구 창전동 27-19번지 일대의 노후·불량주거지를 2009월 12월 10일 재건축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창전1 재건축구역은 동측의 신촌로 40m도로변에 직접 접하지 않아 교통소음이 없고, 와우산 공원에 인접해 도시 스카이라인 및 통경축을 감안한 건축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창천1 재건축구역 조감도>

건립규모로는 아파트 12~21층에 4개동 250가구의 단지규모로 단지 내에는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주택 25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충분한 일조량 확보를 위해 전세대를 남향 배치시켰고 단지 남측에는 소공원 1342㎡를 조성해 인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해당지역은 지하철역(6호선 광흥창역, 경의선 서강역)이 도보권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인근에 와우산 근린공원, 홍익대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