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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치매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이화의료원 수탁 운영 개시…치매 환자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2.10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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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왼쪽에서 6번째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  7번째 강서구청 김재현 청장, 8번째 정지향 센터장>

 
[프라임경제] 이화의료원이 강서구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강서구 치매지원센터가 지난 9일 강서구 김재현 청장과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시 강서보건소 인근의 염창동 코이드빌딩에 위치한 강서구 치매지원센터는 2개의 검진실, 3개의 치매 재활 프로그램실, 처치실, 상담실로 운영되고 12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센터는 치매 기본검진을 비롯해 치매 환자 등록관리, 재활 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 치매 예방에서부터 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하는 치매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치매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의 인적, 물적 자원과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강서구 치매지원센터가 ‘굿바이 치매! 푸른 강서’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지역의료센터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현재 수탁 운영 중인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양천구 정신보건센터와 내년 하반기부터 수탁 운영 예정인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 등과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대목동병원과 연계한 진료를 통해 수익 기반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