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원(대표 이창식)이 10일 창립56주년을 기념해 종로구 명륜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1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원의 이번 캠페인은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내부적인 행사를 진행하기 보다는,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사랑의 쌀 나눔 운동에 앞장 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동아원 이희상 회장과 이창식 대표, 박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동아원 본사 임직원 1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종로구 명륜동 일대의 저소득 가구 200세대를 방문해 10kg 쌀 600포대와 밀가루 200포대를 전달하고,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체감기온은 떨어졌으나 사랑을 나눈다는 뿌듯함에 임직원 모두는 따뜻한 한나절을 보냈다
종로구 명륜동은 동아원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지역으로, 명절과 동절기 마다 쌀, 라면, 케잌, 청소원 방한복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인천과 부산, 당진 등 동아원 생산공장 역시, 공장 별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물품지원 및 노력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동아원 이창식 대표는 “올해 창립기념일은 창립한지 56주년이 됐다는 의미보다 지난해 합병 이후 첫돌, 그리고 새롭게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선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해외사업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