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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고영웅소방관’에 선정된 김진태 소방장에게 2000만원, 김미호 소방장(서울 강서소방서) 등 ‘영웅소방관’ 7명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진태 소방장은 지난 15년간 119구조대에 근무하면서 대형 특수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뛰어난 활동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타 소방대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쓰오일 수베이 대표는 “정의감과 봉사정신으로 우리의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미국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위가 소방관이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장래희망이 되도록 에쓰오일이 소방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함께 순직소방관 및 장애로 인한 퇴직소방관 가정을 지원하고 모범소방관을 포상하는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