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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44% 행정구역통합 '반대'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09 2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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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민들이 시의회 의결만으로 행정구역을 통합하는 것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

9일 경남 민생민주창원회의에 따르면 10월30일부터 11월7일 동안 창원시민 3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창원ㆍ마산ㆍ진해시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시의회의 의결로 행정통합을 결정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또 창원시의회가 지난 9월9일 '통합찬반 여부와 통합대상 지역 등 반드시 주민투표를 거쳐서 결정하여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84.2%가 ‘지켜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행정구역 통합 추친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찬성한다 (25.6%) ▲잘 모르겠다(29.9%)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