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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울금막걸리’ 10일 전국 출시

농림수산식품부 햅쌀막걸리 프로젝트 참여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2.09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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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광산구 소재 (주)우리술의 햅쌀로 빚은 ‘울금막걸리’가 10일부터 전국에서 판매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에서 38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한 ‘2009 햅쌀 막걸리 프로젝트’에 광주지역에서는 (주)우리술 ‘울금막걸리’가 참여했다. 

‘울금막걸리’는 10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전국에서 전시 판매되고, 광주에서는 광주신세계백화점, 광주지역 이마트 전 지점, 빅마트 매곡점, 진월점, 화순점 등에서 판매된다.

햅쌀로 빚고 울금 성분이 함유된 ‘울금막걸리’는 혈액순환, 통증완화, 어혈 등 각종 출혈에 효과가 있고 숙취가 없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햅쌀 막걸리 프로젝트를 계기로 전통주 업체들이 우리쌀로 빚은 다양한 전통주를 개발․판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소비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