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전문 기업 슈페리어(대표이사 김성열)가 12월 9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슈페리어 본사에서 최경주 선수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 나이키와 계약한 후 5년만의 재계약이다. 최경주 선수는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오랜 시간 같이해온 슈페리어와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귀열 회장 이하 모든 직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을 뜻을 전달했다.
그 동안 최경주 선수와 슈페리어의 김귀열 회장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무명의 최경주 선수를 발굴 육성한 이야기는 대한민국 골프계에 미담으로 회자되어 왔으며. 타 브랜드와 계약하였던 시간 동안에도 한국에 방문 할 때면 바쁜 일정에도 최경주 선수는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을 만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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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선수가 9일, 5년만에 슈페리어와 재회하며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
슈페리어는 후원 계약과 함께 최경주 프로의 이니셜을 딴 “KJ choi Golf & Sports”라는 패션브랜드를 최경주 선수와 공동으로 런칭한다.
“KJ choi Golf & Sports” 브랜드는 최경주 선수의 PGA Tour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슈페리어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에 적용하여 출시되는 전문 골프&스포츠웨어로 2010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경주 선수와 슈페리어는 마케팅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 친정 슈페리어 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선수생활 및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관계를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와 함께 2007년 설립한 최경주 재단을 통해 더욱더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은 최경주 선수와 뜻을 같이하며 최경주 재단 이사로서 다방면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