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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외 전환사채 채권단,회생 수정안에 'No'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09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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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차 회생에 다시금 먹구름이 끼고 있다.

회생 열쇠를 쥐고 있는 해외 전환사채(CB) 채권단이 쌍용차의 수정 회생계획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9일 알려져, 앞으로 쌍용차 회생을 위한 추가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해외 채권단은 쌍용차 수정 계획안에 부동의했다.

한편 쌍용차 협력 부품업체들은 해외 채권단이 반대할 경우 강제인가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키로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