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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젤 ‘난니가좋아’, ‘네이트 앱스토어’서 출시

일촌 초청해 게임 실력 겨룰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게임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2.09 1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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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 새로운 소통의 창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휴먼웍스 게임엔젤(대표 박민규)이 웹게임 ‘난니가좋아’를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선보였다.

‘난니가좋아’는 집중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미니 웹게임으로 사방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을 최대한 오랜 시간 피하는 게임이며, 일촌들을 초청하여 서로의 게임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또, 게임에 참여한 회원들은 네이트 메인페이지에서 게임 성적 알림 기능을 통해 일촌의 게임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휴먼웍스에 따르면 ‘난니가좋아’는 게임엔젤에서 지난 6월 랭킹게임으로 출시, 현재 20만명  이상이 플레이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엔젤의 박민규 대표는 “소셜네트워크게임은 블로그, 미니홈피 등 커뮤니티 문화에 익숙한 이용자들을 게임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며 “특히 해외에선 이미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용자 층이 상당한 수준에 달하고 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휴먼웍스는 이번 ‘난니가좋아’ 출시와 관련, 지속적으로 관련 게임을 선보여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