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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에이트 콘서트 게스트 자청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09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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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아이유가 라디오 생방송 중 에이트 콘서트 게스트를 자청했다. 12월 9일 생일을 맞이하는 에이트 백찬의 생일선물로 콘서트 무대에 서기로 한 것.

아이유는 지난 12월 8일 '백찬의 옥탑방 통신'의 생방송 중 전화를 통해 백찬의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선물을 준비하겠다는 아이유의 청에 백찬은 "에이트 콘서트에 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콘서트 티켓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왕 콘서트에 간다면 게스트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콘서트 게스트를 자청했다.

에이트의 멤버 이현과 주희는 "백찬 혼자서 게스트를 정해 버린 것 같아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귀엽고 발랄한 아이유라면 대환영이다"고 말했다.

관객을 무대로 올려 함께 호홉 하는 이색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이트의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13일 일요일 4시 CGV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