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티즌들은 올해 ‘귀차니즘’을 가장 고치고 싶어했으며, 2010년 새해에는 ‘취업과 이직’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커뮤니케이션(
www.daum.net)은 ‘다음으로 바꾸자. 생활이 바뀐다! Life On Daum’ 슬로건 변경과 함께 네티즌 2,010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2010년 생활의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50.4%에 해당하는 1,014명이 자신의 생활에서 ‘귀차니즘’을 가장 고치고 싶어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네티즌 19.4%가 ‘과식/야식/식탐’ 등을 고치고 싶다고 답해 음식 욕심에 대한 극복 의지를 보였으며, 9.6%는 충동구매를, 지각/결근을 고치고 싶다는 답도 8%에 달해 2010년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었다.
또한, 2010년 새해 변하고 싶고 꼭 이루고 싶은 것으로 ‘취업과 이직’을 참여자의 30.3%인 610명이 꼽아 최근 취업의 높은 문턱과 높아지는 실업률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재테크 및 부자되기’는 21.2%가 선택했다.
네티즌들은 2010년 가장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으로 42.6%(858명)가 ‘가족’을, 18.2%(366명)가 ‘애인’을 꼽아 가장 사랑하면서도 항상 같이 있기 때문에 부딪히고 상처를 입게 되는 관계의 사람들을 바꾸고 싶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이 손꼽은 올 한해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준 다음의 서비스로 ‘검색’을 46.3%(932명)가 선택해 1위에 올랐다.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대변되는 ‘지도’는 23.3%로 2위를, 카페/블로그는 12.4%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의 검색 서비스는 최근 생활 분야에 대한 통합 검색 품질 향상과 지능적인 검색 서비스인 ‘스마트 앤서’를 통해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보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검색 편의성을 높인 것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0년 내 생활을 바꿔줄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의 서비스로는 모바일이 36.6%(736명)를 차지해 가장 기대되는 서비스로 선택받았으며, 지도는 14.2%, 검색이 13.7%로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아이폰, 옴니아2 등 스마트폰 열풍을 이끄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다음의 모바일 서비스와 지도 서비스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