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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정책, KCC 매력주로 부상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09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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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CC[02380]가 그린홈 정책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KCC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931억원과 730억원으로 7.8%,36.3% 상승했다.

이는 원·달러환율 강세 영향으로 해외전환사채(EB) 관련 외환손익의 급증과 감가상각비의 감소 등  2009년 이후에 인도되는 선박수요가 많은 조선업 관련된 도료가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유리와 건재부문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회복이 더디게 나타났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7218억원, 930억원으로 각각 12.8%, 202% 상승했다..

이와같이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이유로 자동차 생산 회복, 건설 기성액 증가 등 전방산업의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유리 및 건자재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조선용 도료는 기수주액의 매출 발생으로 수익성이 유지 된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부터는 조선용 도료판매의 둔화가 예상되지만 2010년 초부터 시작될 폴리실리콘 사업이 풀로 가동될 경우 연간 약600억원 수준의 EBITDA(법인세차감전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홈정책이란 향후 건설하는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은 총 에너지를 종전보다 10~15% 이상 절감토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그린홈정책 관련 건축자재들은 대부분 고부가 제품으로 KCC에게는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46만원으로 예상 PER 11.1배, PBR 1.0배로 업종 PER 25.69배 보다 저평가 됐다.

현재 이 회사의 주가는 35만5000원으로 BPS 36만1750원 보다 저평가 되어있어 매력적이다. 지난해 배당금은 7,000원으로 높은 배당수익률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KCC 구성 현황

국내 1위 도료업체이자 종합 건축자재업체로 1973년 6월에 상장했다. 주료제품의 매출구성은 도료부문(46.5%), 건재부문(19.9%), PVC(18.5%)이며, 수출비중은 27%로 내수 비중이 높다.
주요주주는 정몽진외 12인이 43.5%, 현대삼호중공업외 1인 11.41%, 국민연금공단 5.29%, 자사주 3.76%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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