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결혼이민자네트워크가 주최한 불우외국인 돕기 및 네트워크 기금 마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행사동안 운영된 일일찻집에는 결혼이민자들이 자국을 홍보하기 위해 8개 국가 전시장도 직접 꾸미고, 손수 만들어 온 20여가지의 세계음식 뷔페를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오감으로 다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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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우외국인 돕기 행사에서 한 참여자가 몽골 전통춤을 추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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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일찻집이 열린 서울출입국 구내식당 해피 이벤트홀은 문화공연장, 전시장, 결혼이민자를 위한 무료 예식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직원들의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권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출입국 결혼이민자 네트워크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9월 결성된 후 결혼이민자 각국대표 25명을 주축으로 자원 봉사활동과 후배 결혼이민자 멘토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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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일찻집 행사에서 아이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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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적을 가진 결혼이민자는 전국에 12만5000여명으로 이중 28%인 3만5000여명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할지역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