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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에서는 즐거운 완주 곶감 체험과 아름다운 대둔산 눈꽃까지 둘러볼 수 있는 일석 이조 상품을 통해 가족 모두의 행복지수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가족여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완주 곶감체험 상품은 웹투어 단독 진행 상품으로, 전북 완주군 고산농협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19만원이라는 초특가에 출시되었다. 완주곶감의 우수한 맛과 감식초 등의 특산물 생산과정을 견학하고 곶감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체험여행 상품은 옛 고향에 대한 향수어린 추억을 가진 어른들 뿐 아니라 도시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일 여행상품으로 오전에는 호남의 소금강, 대둔산을 케이블카로 올라 구름다리 아래로 펼쳐진 설경을 마음껏 즐기고 개별 중식 후에는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완주군의 창포마을 곶감 만들기 체험은 이 여행의 백미다.
우선 마을 어귀에 심어져 있는 감나무에서 아직 수확하지 않고 남겨둔 감을 긴 장대를 이용해 따보는 감따기 체험과 올해 마을에서 수확한 감을 직접 깎아서 곶감을 만들어 보는 곶감체험, 감을 말리는 건조장(덕장)과 감식초를 만드는 현대적인 시설을 견학하는 코스 등 이 지역의 특산물인 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견학현장에서 맛있는 곶감과 시큼한 감식초 시식해 보는 시간에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다. 이제는 시골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창포마을 할머니들의 다듬이질 공연도 다시 볼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인데다 황토방 아궁이불에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한 겨울의 별미다.
마을의 또 다른 특산물인 창포로 만드는 창포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창포비누는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념품이 된다.
12월말까지 오전 7시 시청역(7시30분 교대역 경유) 출발, 오후 8시에 되돌아오는 알찬 당일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