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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2009 송년 갈라 콘서트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08 2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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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오페라단은 2009년 한해 많은 관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기획,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에 걸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올린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2009년 선보였던 오페라의 주옥 같은 아리아와 함께 명장면을 돌아보는 1부 '2009 국립오페라단 공연 갈라', 그리고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오페라를 빛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성악가들이 만드는 2부 '특별한 만남'으로 만들어진다.

이번 공연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일반 콘서트 홀에서 펼쳐지는 여느 콘서트와 다르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점이다. 그 속에는 콘서트 관객에게도 오페라 무대의 아름다움과 그 특유의 웅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국립오페라단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국립오페라단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조우 또한 놓칠 수 없는 묘미. 두 단체의 오랜 공연 노하우와 오페라 극장의 우아함이 어우러져 2009년의 마지막, 그 특별한 의미에 걸맞은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