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박광태 광주시장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 2월까지는 시정에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정에 대한 발목잡기가 있지만 개의치 않겠다며 이 같이 말하고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말보다는 일과 실적과 성과로 광주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내년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가 수출도시, 문화수도의 도시, 녹색성장의 도시, 복지의 도시로 약진할 수 있는 해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각 실과에서는 세밑일수록 추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세계 3대 스포츠대회 가운데 하나인 2015하계U대회 유치, 노인복지의 세계적 명물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경제 살리기 성과 등을 주요 역사에 남을 성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