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 수능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별로 만점(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 수는 언어 영역이 1558명, 외국어 영역이 4642명이고 수리 영역은 수리가형이 463명, 수리나형이 3875명으로 소계 4338명이다.
이 경우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세 영역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 수를 예상하는 경우인 데, 언어 만점자 전체를 다 합한 숫자가 1,558명이어서 3개 영역 모두를 만점을 받는 경우는 이보다 상당히 감소할 수밖에 없다.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장은 인문계 전체의 0.06% 약 270여명, 자연계 전체의 0.02% 약 50여명 정도로 예상되어 전체 합계 320여명 정도를 예상하며 많게 잡아도 약 500여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울대, 연고대 등과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은 지나치게 언수외 만점자가 많을 것으로 단정하지 말고 소신껏 지원하는 지혜가 필요하리라고 본다.
오원장은 예상 자료는 평가원에서 공식 발표하지 않는한 추정 자료에 불과하지만 올해 수능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만점을 받는 숫자가 천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은 지나친 추산으로 보이고, 500명 전후 정도에서 예상을 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