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가 8일 창립 10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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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8일 창립 101주년 기념식을 갖고 '농어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908년 설립된 옥구서부수리조합을 효시로 2000년 1월 1일 농업관련 3개 기관이 통합하여 농업기반공사로 출범해 지역적으로 분산 관리해 오던 용수 관리체계를 전국 단위로 일원화했다.
2005년 12월 29일 한국농촌공사로 변경하여 수리시설 보강 등 생산기반정비의 지속적인 추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어촌지역개발, 농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농지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후 2008년 12월 29일 공사법을 개정 '한국농어촌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여 낙후된 농촌과 어촌의 균형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종원 전남지역본부장은 "공사의 존재이유는 농어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면서 "농어촌을 농수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과 문화 등이 공존하는 복합산업공간으로 조성하여 농어촌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