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풍림산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
(주)풍림산업(대표 이근호)은 올해 초 워크아웃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올 하반기 신규인력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관리, 토목, 건축, 기계(해외), 설비, 전기(국내, 해외) 등 6개 부문에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며 관리부문은 상경 법정 인문 사회계열 전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 토목, 건축, 기계, 설비, 전기부문은 해당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풍림산업 기획팀장 구자태 부장은 “어려운 기업환경을 조기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우수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면서 “정상화 이후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서도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패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채용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 부문 모두 4년제 대졸(예정)자 대상이며 영어 능통자와 관련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류는 오는 14일까지 풍림산업 홈페이지(www.poonglim.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풍림산업은 시공능력평가 25위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조2000억원의 종합건설회사로, 지난 4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기업재무구조 개선약정을 체결해 2011년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경영정상화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