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OCI가 제3공장(폴리실리콘 제조, 연 생산능력 1만톤) 투자금액을 조정키로 했다.
OCI는 8일 태양광전지의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설비의 증설 및 공정개선을 위한 시설투자를 목적으로 제3공장 투자금액을 기존 8800억원에서 900억 증가한 970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금액은 OCI의 자기자본 대비 63.71%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OCI 관계자는 “태양전지의 높은 효율을 요구하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고순도 폴리실리콘 제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 및 선호도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3공장 증설 공사를 내년 1월에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