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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98.6% ‘기준금리 동결 전망’

금투협, ‘12월 채권시장지표’ 동향 발표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2.08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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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채권시장전문가 98.6%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금리전망은 76.6%, 환율은 80.0%, 물가 85.3%가 가 보합수준을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2월 채권시장지표 동향’에 대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02개 기관 150명의 설문 응답결과를 8일 밝혔다.

금리전망 체감지표(Bond Market Survey Index: BMSI)는 114.0로 전월대비 6.7포인트 상승해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6.6%(전월 80.7%)가 금리 보합에 응답해 전월대비 4.1%포인트 하락한 반면, 금리하락 비율은 전월대비 5.4%포인트로 상승한 18.7%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105.3로 전월대비 4.6포인트 상승,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고, 응답자의 80.0%가 환율 보합에 응답했다.

물가 BMSI는 88.0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 물가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변동이 미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5.3%가 11월 중 물가 보합에 응답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정부의 확장정책 유지 발언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산업생산 및 각종 지표의 둔화세로 연내에는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채권시장의 전반적 심리를 나타내는 11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는 109.9로 전월 105.6에서 2.3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