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제철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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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 ||
이날 박승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제철은 1953년 창립 이래 버려진 자원인 철스크랩 재활용을 통해 녹색경영을 실천해온 친환경기업으로 현재 당진에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친환경제철소를 건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실가스를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탄소중립방안을 마련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정광수 청장도 “산림청이 저탄소 녹생성장 구현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사랑 운동에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제철이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제철이 선도적인 녹색기업으로 1사1산 활동과 탄소중립프로그램 실행 등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이러한 노력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측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확정에 따라 회사 차원의 탄소중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일관제철소 가동을 앞두고 ‘녹색경영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인천과 포항, 당진 등 제철공장이 위치한 3개 지역에 ‘숲사랑 봉사단’을 구성하는 1사1산 지킴이 운동을 비롯해 식목행사와 산불방지 캠페인, 등산로 정비 등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경영과 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아 ‘현대제철의 숲’을 조성,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자발적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번 숲사랑 실천 협약에 앞서 친환경 에너지절감 설비에 대한 투자와 탄소줄이기 캠페인, 기후변화대응 활동 등을 통해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우선 내년 1월 쇳물 생산을 앞둔 일관제철소는 기공식 때부터 정몽구 회장의 강한 의지로 세계 최고의 친환경제철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어린이들과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실을 연계한 ‘어린이 환경지킴이’ 활동 ▲‘1인1톤 탄소줄이기’ 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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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우측 세 번째)과 산림청 정광수 청장(우측 네 번째)이 8일 오전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숲사랑 실천 협약식’을 체결하고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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