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월드비전, ‘나눔’의 기쁨 나눈다

후원자, 자원봉사자, 홍보대사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패밀리데이’ 개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08 11:22: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사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8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kr)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홍보대사들을 초청하여 다같이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 후원자로서 유대를 다지는 후원감사의 밤 ‘2009’ 월드비전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사회자와 출연하는 가수 모두 월드비전의 후원자들로 구성하여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박나림 아나운서와 월드비전 후원자인 홍은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김동욱과 화요비, 이기찬, 하림 등 월드비전에 후원하고 있는 가수들이 재능나눔으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한혜진씨와 토크쇼에 참석하여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아동후원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SK와이번스 김광현 투수가 참석, 2009년 한 해 동안 삼진아웃을 잡을 때마다 적립한 560만원을 기부하여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다.

김광현 선수는 올 한해 동안 삼진아웃 112개를 잡았으며 1개당 5만원씩 적립, 560만원을 모았다.  또한 월드비전 후원자인 배우 유지태씨와 가수 박정아씨도 참석하여 아동후원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2009’ 월드비전 패밀리데이’는 월드비전 후원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신청한 500명의 후원자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지인 500명이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두 차례에 나눠서 참석자를 모집한 결과, 1차는 공지한 지 24시간 만에, 2차는 7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되는 등 후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평범한 후원자들부터 연예인 후원자들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후원자 분들이 더욱 보람을 느끼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매년마다 후원자들을 초청하는 ‘후원감사의 밤’행사를 진행했으며, 2008년에는 공연기획자와 출연자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콘서트 형태의 후원자 초청행사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