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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좌석, 최저 가격에 만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08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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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관객이 편의에 맞춰 공연 관람 할 수 있도록 월별로 티켓 가격을 차등화 시킨 '티켓가 시즌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드디어 최저가 티켓 시즌인 1월 공연을 12월 9일 오픈한다.

'티켓가 시즌제'는 시기별 공연 수요의 변화에 맞춰 티켓 가격이 탄력적으로 변동되는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오페라의 유령'은 주중과 주말뿐 아니라 성수기와 비수기를 구분해 가격을 책정한다. 최저가 티켓 시즌인 1월은 '오페라의 유령'을 같은 좌석이라도 12월보다 3만원까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가격에 민감한 관객들뿐 아니라 재관람율이 높은 매니아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 기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오페라의 유령'을 만날 수 있는 1월 시즌 티켓가는 VIP석 11만원(주말 12만원), R석 9만원(주말 10만원), S석 6만원(주말 7만원)으로 12월 공연의 R석 가격으로 VIP석을, S석 가격으로 R석을, A석 가격으로 S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시즌 할인뿐 아니라 관람객 환경에 맞춰 요일별, 시간대별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어, 이를 꼼꼼히 알아보고 예매한다면 더욱 알차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4인 가족이 1월 달 평일(화∼목요일, 일요일 저녁공연)에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한다면, 12월 주말 공연을 관람했을 때 보다 무려 12만원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마티네 공연(1/13, 27 낮 3시)은 최대20% 할인(VIP석 15%, 기타 좌석 20%)이 적용되어 가족 단위나 방학시즌을 맞은 청소년, 대학생 층이라면 마티네 공연을 노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청소년의 경우 30% 할인혜택(A, B석 한정)이 주어져 방학을 이용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청소년이 B석을 관람할 경우 소요되는 돈은 단 2만8000원으로 중소형 뮤지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적인 뮤지컬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 매니아 층에게는 평소의 R석 가격으로 VIP석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관객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티켓 시즌제'는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에서 오래 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정책이다.

'오페라의 유령'의 제작사 설앤컴퍼니 측은 "탄력적인 가격 시스템으로 제작사는 연중 고른 관람객이 유치되는 공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관객들은 시즌을 잘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최고 흥행작이자, 가장 보고 싶은 공연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 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 작품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음악의 천재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적인 음악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웅장하고 신비로운 무대 매커니즘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