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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1월부터 3월까지 한 달씩 진행한 순환 무급휴직에 노사가 합의함으로써 1사분기 35억 이상의 경비절감 효과를 창출했었으며, 고용 유지라는 대의를 위해 2분기 전직원의 근로시간을 8시간에서 6.5시간으로 단축하고, 이에 따라 직급별로 임금을 차등 삭감하는 잡쉐어링에 합의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특히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 오면서 단 한차례도 분규가 없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발표 이후에는 노사상생 협력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공동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근로자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대화와 타협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약속하고, 사용자는 근로자의 최대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을 서로간에 약속했다. 회사대표로 한옥민 부사장이, 노조 대표로는 안병성 위원장이 참가해 최근의 경제위기 및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자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사화합을 축하하며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가수 안치환, 열린 음악회의 오케스트라인 코리안팝스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이병삼 등이 참여해 흥겨운 화합의 마당으로서 더욱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