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8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연말 결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국카스텐이 첫 아트홀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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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의 경우 그 동안 홍대 인근 클럽에서 다소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공연을 해왔온 편인 것이 사실. 이번 아트홀 콘서트의 경우 공연장 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으로 인해 2배 가까이 티켓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양질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투자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인식을 가진 음악 팬들이 늘어났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홍대 음악 씬의 성장과 더불어 팬들 역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12월 26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국카스텐은 1집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3~4곡의 신곡이 선보이며, 지난해 ‘헬로루키 연말 결산’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던 ‘한음파’와 홍대 여왕 ‘오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인트 무대를 펼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티켓링크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2009년 초 발매된 국카스텐의 1집은 신인으로는 전무후무한 8점 이상을 받으며,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선정된 바 있고, 음악 매니아와 평론가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2009년 인디 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대표 아티스트로 크고 작은 무대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