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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도 뷰티포인트 적립 및 사용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08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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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도입한 포인트(마일리지) 통합 제도인 ‘뷰티포인트(Beauty Point)’가 방문판매 경로까지 확대됐다.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이니스프리에 이어, 올해 오설록과 에스테라피 경로까지 순차적으로 그 범주를 확대시켜 온 ‘뷰티포인트’ 제도는, 이번 추가 확대를 통해 모든 뷰티포인트 고객이 전국의 2,500여 개 매장과 방문판매 경로 3만6천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포인트를 편리하게 적립 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에는 에뛰드 등 관계사에도 적용돼 총1천 만 명 이상의 고객이 통합 멤버십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포인트’란 나눠 쌓고 모아 쓰는 똑똑한 통합 포인트로, ㈜아모레퍼시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10월부터 기존에 유통 경로 별로 운영했던 마일리지 제도를 ‘뷰티포인트’라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아모레퍼시픽 고객이라면 누구나 여러 유통 경로를 통해 따로 적립해왔던 기존 포인트를 하나로 합해 ‘아모레퍼시픽 멤버십’ 서비스가 적용되는 모든 매장에서 최초3,000포인트부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1포인트는1원에 해당되며, 현금 및 신용카드와 합산 사용 불가).

‘뷰티포인트’ 카드는 아모레퍼시픽 모든 매장 및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아모레퍼시픽 기업사이트(www.amorepacific.co.kr)나 설화수, 헤라 등 모든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뷰티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고객지원담당 박수경 상무는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는 ‘유통 경로에 관계없이 우리의 고객은 하나’라는 전제 하에 실시하게 된 혁신적인 제도로, 이번 전 경로 통합 완성으로 고객께서 더욱 편리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리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에게 받았던 사랑을 아낌없이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