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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과 코윈스, 전략적 제휴 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07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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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 co.kr)은 코윈스(대표 심현도, www.cowins.co.kr)와 각종 저장매체(HDD, CD∙DVD, 블루레이, USB 메모리) 복사장치류의 개발에서 생산, 판매, 마케팅, A/S에 걸쳐 공동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존은 우수한 상품 개발과 생산, 온오프라인 판매, A/S 등을 담당하고, 코윈스는 판촉 이벤트, 제휴마케팅, 블로그 및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시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총괄 기획한다. 디지털존과 코윈스는 그 동안 서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부분을 결합시킴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디지털존과 코윈스가 손잡고 공동 사업화에 나선 저장매체 복사장치 <통합 브랜드명 ‘디존아이(www.dzonei.kr)’>는 CD∙DVD 복사기를 비롯하여 블루레이 복사기, USB 메모리 복사기, SD 메모리 복사기, CF 메모리 복사기, 하드디스크(HDD) 복사기 등 다양한 저장매체 복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저장매체 복사기는 여러 저장매체를 겸용으로 복사할 수 있는 멀티복사기능을 포함하여 복사방지복사기능, CD∙DVD 앞면에 인쇄기능을 제공하는 라이트스크라이브 복사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번에 1장을 복사할 수 있는 제품부터부터 한 번에 수십 개를 단번에 복사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DVD 복사장치는 목회자들의 설교를 담은 동영상을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어 교회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PC방을 중심으로 하드디스크 복사장치가 PC방 유지보수용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해 시장전망이 밝다.

디지털 영상기기 전문업체인 디지털존은 영상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HD 영상 재생기와 멀티 HD 플레이어’ 상품을 개발, 주로 해외로 수출하여 연간 150억 원대의 매출과 25억 원대의 순이익 달성하고 있는 토종 우량벤처기업이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대학졸업 이후, 국내 벤처 1세대 스타기업인 두인전자에서 기술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두인전자 영업부장을 거쳐, 지난 1999년에 디지털존을 창업하여 현재까지 안정되게 발전시켜 왔다. 최근에는 DID 핵심기술개발을 마무리하여 DID 시장에 진출하였고, HD 가상현실시스템도 개발을 완료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존의 공동사업자가 된 코윈스의 심현도 대표는 시그마컴을 창업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킨 경력이 있고, 2005년 마케팅전문업체인 코윈스를 설립하여 국내외 상장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쳐 온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대해,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마케팅 전문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이제는 제품개발과 생산, 판매 및 A/S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코윈스의 심현도 대표는 “아직까지 일반인들이 잘 몰라서 협소한 시장에 머물러 있는 IT 복사기 시장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IT 시장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